밀덕영상 캐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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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vfcbaba6151
    @vfcbaba6151 12 годин тому

    진짜 카스에서꽁짜로 줘도 생긴거땜시 안쓴총

  • @illim7903
    @illim7903 20 годин тому

    6:14 그런데 드레드노트급 전함이 등장한데에는 일본의 러일전쟁때 해군의 전술이 영향을 주었다고 하더군요.

  • @rainbowcandy7424
    @rainbowcandy7424 День тому

    근디 분당 1800발 쏘는 스펙이 필요할까?. 분당 천발이상을 전시상황에서 쏠 일이 얼마나 있겠냐. 총알 버리는.. 멍청한 일 아닌가?

  • @banpei0127
    @banpei0127 2 дні тому

    하천기 불방구쑈 므찌다

  • @sergioygkeke
    @sergioygkeke 2 дні тому

    300번째 댓글 달고 있습니다 1:17 우움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дні тому

    그런데 의외로 소음기를 달아서 쓰면 꽤 소음효과가 좋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SOE에서 잘 써먹었다고.......

  • @z80softcard
    @z80softcard 2 дні тому

    기억에 남아서 다시 찾아 봤습니다

  • @KT-gb6tz
    @KT-gb6tz 2 дні тому

    지금 틸트로터가 개념은 저거인데. 회전익에서 고정익 변할때 불안정성 비효율이 큰약점. 저렇게 찌지고 볶을봐엔 얼마않되는 그 변신시간만 로켓을 양력원으로 안될까

  • @KT-gb6tz
    @KT-gb6tz 2 дні тому

    구축전차... 빅엔스몰중 스몰로 부활시켜야된다고 생각함. 특히 한국 사정상 더더욱 떼거리로 뽑아내기에 저거만한게 없슴. 야크트판터. isu152. 헷쩌 38t. 스트라브 103같은 성공작도 있고. 전술교리 산악지 복병용 두세발 쏘고 후진 풀파워로 잽싸게 튀는 용도나 쐐기전차돌파시 때거리 맞추기용등 떼거리 효율성이 중요한부분은 분명히 있다고 봄

  • @user-wm7lp6dn3z
    @user-wm7lp6dn3z 3 дні тому

    수송기밑에 붙어있는 모습이 마치 고래의 '그것'과 흡사하군

  • @WheeMin
    @WheeMin 3 дні тому

    내 아바 인생 최고의 라이플 안구사 ㅋㅋㅋ

  • @userdjwozkcjfjsjwksbfb
    @userdjwozkcjfjsjwksbfb 3 дні тому

    이걸 udt 수중대에서 쓰던데

  • @gholbang
    @gholbang 3 дні тому

    와 진짜 혁명적인 총이었네 소총탄과 권총탄의 중간인 중간탄으로 m16과 AK47의 전신인 총이었다니 진짜 저시대 독일의 기계력은 제일이야

  • @gholbang
    @gholbang 3 дні тому

    빌리미첼의 말한마디에 제정신이 그냥 홀라당 넘어 가버렸네요 나라면 저기서 저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 저렇게 신념을 가지고 옳은 말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 @user-bf2yg9uy6e
    @user-bf2yg9uy6e 4 дні тому

    결론 너무 멋있네요. 한국도 총기 소지가 자유롭고 정당 방위가 적극적으로인정되는 날이 어서 오길..!!!

  • @lignumvitae12
    @lignumvitae12 4 дні тому

    약간 네일건 같은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좋군요.

  • @joehenry8165
    @joehenry8165 4 дні тому

    기술력에 집착하는 게 독일이라면, 가성비 집착하는 애들이 영국임.

  • @user-cq3de7ye5r
    @user-cq3de7ye5r 4 дні тому

    리틀보이 7개 다 터트렸어야

  • @len-ou6ot
    @len-ou6ot 5 днів тому

    소달구지도 고작 만들던 조선이 ㅋㅋㅋ 누가 정신나간거냐??

  • @kswieg
    @kswieg 5 днів тому

  • @user-wn9rc7pf1v
    @user-wn9rc7pf1v 6 днів тому

    새상은 다 미쳤어. 핵 박격포도 만들고 근접용 포탄 손잡이를 만들지 않나. 14:55 이거 그냥 전쟁때 후퇴할때 참호에다가 둔 다음 가면 적들이 그걸 쓸수도 있지 않았을까?.......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6 днів тому

    진짜 에이브러험 탱크가 단순한 전리품 꼴이 되어서 붉은 광장에 전시되다니........ 그 영상을 보면서 저도 그런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6 днів тому

    영화 새벽의 7인 에서도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를 암살하려고 저 총을 썼는데 잼이 걸려서 버리고 가는 장면도 있습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6 днів тому

    역시 총은 값이 싸면서도 어던 상황에서도 방아쇠를 당겨서 총알이 나가면 장땡이네요.

  • @user-mz3lw1ud2m
    @user-mz3lw1ud2m 6 днів тому

    윗분들이 문제 역시 대일본 제국

  • @KSJ12345
    @KSJ12345 6 днів тому

    맞추다가 아니라 맞히다라고!!!!!!!

  • @tlqkf40
    @tlqkf40 6 днів тому

    기관단총은 비겁하다고 안 쓰다가 비인류적인 화염방사기는 쓰는 영국 아 애초에 인간적이였던 적이 없었구나...

  • @TititititititititiT
    @TititititititititiT 6 днів тому

    인치와 파운드의 원조답다. ㅋ

  • @TititititititititiT
    @TititititititititiT 7 днів тому

    히틀러가 바그너 음악에 심취한 이유도 짐작이 감. 영웅적 서사와 웅장함에 매료되어 크고 거대하고 아름다운 걸 좋아함. 흠...

  • @TititititititititiT
    @TititititititititiT 7 днів тому

    자꾸 일본하고 조선을 비교하며 자조, 조롱하는 애들이 있는데 지리적 관계로 개항을 일찍 당한 운빨을 어찌 이기냐. 그리고 일본을 쳐바른 미국을 이긴게 베트남이지. 자꾸 일본하고 비교하면서 패배주의에 쩔어있지 말고 지금을 봐라.

    • @len-ou6ot
      @len-ou6ot 5 днів тому

      ????? 흥선대원군이 쇄국정책한거 학교에서 안배움??

    • @len-ou6ot
      @len-ou6ot 5 днів тому

      그리고 미국이 배트남에 졌다고 ㅋㅋㅋ나라 망함???

  • @tamaotomoe_warthunder2024
    @tamaotomoe_warthunder2024 7 днів тому

    티거 오너한테는 이녀석이 제일 무섭습니다

  • @user-tb9kh6zg8r
    @user-tb9kh6zg8r 7 днів тому

    한국전쟁당시 공산군이 미국이 랜드리스한 톰슨을 투입하는바람에 본국인 톰슨을 못쓰고 그리스건을 사용했다고합니다

  • @user-gf9vc5bj4h
    @user-gf9vc5bj4h 7 днів тому

    6:41 여기 나오는 브금이 무엇인가요??

  • @hyungjinsung
    @hyungjinsung 7 днів тому

    국가와 국가가 붙을 때 특히 그 대상이 러시아라면 생각 1000 번은 하라. 2024년 우크라이나전으로 인해 러시아의 전차 포함 군장비 생산량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제 진짜 군사력 1위는 러시아다. 미국은 비싼 인건비일 뿐

  • @hyungjinsung
    @hyungjinsung 7 днів тому

    2024년 나치 후예인 우크라이나 상황이군...

  • @hyungjinsung
    @hyungjinsung 8 днів тому

    M1 개런드 소총을 메고 낙하하던 것이 아니라 소총 케이스에 넣고 줄에 메달고 낙하했음. 덕분에 줄이 끊어져 소총 분실하는 경우가 많았고 노르망디 이후로는 케이스를 버리고 소지한 채 낙하중 사격 가능하게 전술이 변함

  • @sangminlee1325
    @sangminlee1325 8 днів тому

    방어드론 백대

  • @user-nv4qq4ly7p
    @user-nv4qq4ly7p 8 днів тому

    둔한 공룡 은 미국..비싼 무기만 만들고..다 비싸고..딱..마지막 로마 모습..

  • @hyungjinsung
    @hyungjinsung 8 днів тому

    전쟁에는 질보다 양이다. 실제 스텐 기관단총은 분해하면 총일 것이란 생각을 못해 영국군 특수부대가 실제로 그리 분해해서 후방 침투 후 적을 파괴한 전력도 있다고 하던데 그런데도 미국은 2차 대전에서의 경험을 금방 잊고 21세기에도 비싼 무기만 만든다. 이는 군산 비리의 결과물이며 현재 우크라이나에 줄 무기가 바닥이 나게 된 원인이기도 하다 더 큰 문제는 2차 대전 당시에 비해 현재의 미국은 이런 물량을 감당할 공장도 전문직 종사자도 없어서 대량으로 몰빵을 해야 하는 전쟁에서 러시아에 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 @user-nv4qq4ly7p
    @user-nv4qq4ly7p 8 днів тому

    그드론 다 중국제..

  • @joestarjoseph995
    @joestarjoseph995 8 днів тому

    다 좋은데... 포니눈갱으악

  • @mcdangdang-e
    @mcdangdang-e 9 днів тому

    너 죽고!! 나두 죽고!! 뭐 이런거내 ㅋㅋ

  • @user-fh7lo6rj6h
    @user-fh7lo6rj6h 9 днів тому

    배틀필드5에서 그리스건 자주썻어요 연사는좀 낮은데 딜이잘박힌기억이잇네여😊

  • @martin-lf5wl
    @martin-lf5wl 9 днів тому

    꼴랑 전차vs드론 상황을 가정해놓고 비교하는건 아무 의미도 없음 이번 러우전에 러시아군 전차 운용방식과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무용론 주장하는건 공격헬기 있는데 전차 뭐하러 삼? 똑같은 거임 전함을 예로 드는것도 억까인게 전장 환경 자체가 다르고 두 무기체계의 규모와 기동성 화력투사의 방식과 신속성등 비교할 대상이 아님

  • @borihan5835
    @borihan5835 10 днів тому

    물속에서 총을 쏠수 없는 이유는.. 총쏠 사람이 질식해 죽기때문에?

  • @catthestupid2686
    @catthestupid2686 10 днів тому

    실리콘 나올거 같아 ㅋㅋㅋ

  • @1q2w3e4r.
    @1q2w3e4r. 10 днів тому

    총열에 강선은 있나...?

  • @yangsp3
    @yangsp3 10 днів тому

    5백미터에서도 파이어플라이 명중률 20%미만일텐데?

  • @kus23
    @kus23 10 днів тому

    오래전 글이지만 다른 접근 방식의 글을 달아 봅니다 해전에는 총 톤수의 법칙이 있지요 똑같은 군함이 5척 있는 함대와 3척 있는 함대가 해전을 벌였을 경우 언뜻 보기엔 서로 3척씩 손실 되고 5척함대는 2척이 생존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만 실제로는 5척 함대가 3척 함대에 완승 한다는 법칙이죠(란체스터 법칙) 이는 함정이 단 한 발로 격침 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 합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포를 1문씩 장착하고 5발을 맞으면 침몰 하는 똑같은 배 5척 함대와 3척 함대가 해전을 벌인다면 5척 함대는 모든 포를 3척 함대의 1번 함에 집중 할 겁니다 3척 함대도 모든 포를 5척 함대의 1번 함에 집중 하겠죠 5발을 맞은 3척 함대의 1번 함은 침몰하고 2척이 생존 합니다 반면 5척 함대의 1번 함은 3발만 맞았으므로 침몰하지 않아서 5척 모두가 생존 합니다 2차 사격이 시작 됩니다 5척 함대는 5척 모두가 생존 했으므로 3척 함대의 2번 함에 5발을 모두 발사 합니다 3척 함대는 2대만 남았으므로 5척 함대의 1번 함에 2발을 마저 발사 합니다 5발을 모두 맞은 3척 함대의 2번 함도 침몰하고 1척만 생존 하게 됩니다 반면 5척 함대의 1번 함은 1차 사격때 3발과 2차 사격때 2발을 더 맞아 결국 침몰 하고 4척이 생존 합니다 3차 사격이 시작 되면 3척 함대는 마지막 1척이 4발을 맞아 생존 하기는 하지만 5척 함대는 2번 함이 한발만 맞고 4척 모두 생존 하게 됩니다 4차 사격때 3척함대의 마지막 배는 결국 침몰하고 5척 함대의 2번 함은 1발 더 맞아 총 2발만 맞았을 뿐 모두 생존하게 되겠지요 더 많은 톤수를 보유한 경쟁국에 대해 불리한 쪽이 승리 하려면 이 총톤수의 법칙을 깨트려야만 합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전열함 입니다 포를 훨씬 더 많이 장착 하는 겁니다 (포함은 갤리온을 거쳐 전열함에서 완성 됩니다) 다시 대입해 봅시다 이제 조건이 좀 다릅니다 5척 함대는 여전히 포를 1문씩 장착 하고 있지만 3척 함대는 각각 5개씩 장착 했습니다 1차 사겪때 3척 함대의 1번 함은 역시 5발을 맞아 침몰하겠지만 5척 함대의 1, 2, 3번 함도 침몰하게 되겠죠 2차 사격 후에는 5척 함대는 모두 침몰 하지만 3척 함대는 1대만 침몰 했을뿐 2척이 생존 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상대쪽도 모든 군함을 전열함으로 구축 하게 됩니다 조건이 같아지니 다시 총톤수의 법칙이 부활하게 된다는 거죠 포를 계속 증가 시키면 될 일인것 처럼 보이지만 당시의 기술과 엔진의 추진능력 부족 등등으로 인해 함선을 무한정 크게 만들지 못하거나 억지로 만들어도 제 역할을 하기 힘들었죠 포의 숫자를 늘리는 경쟁이 한계에 부딧친 겁니다 불리한 쪽은 다시 총톤수의 법칙을 깨트리는 연구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나온 것이 장갑함이라는 거죠 당시의 포탄은 폭발 기능이 없이 그저 수백미터를 날아와서 물리적 충격을 주는 것에 불과 했으므로 약간의 철판만 둘러도 효과가 상당 했습니다 이 장갑함의 완성형이 드래드노트급이죠 다시 시간이 지나 너도나도 모두 장갑함을 구축하고 나니 총톤수의 법칙은 또 부활 합니다 서로 쉽게 침몰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를 뿐이지만 여전히 총톤수의 법칙은 적용 되기 시작 한다는 거죠 총톤수의 법칙을 깰수 있는 또다른 고민을 하기 시작 합니다 전함이 탄생하게 된 것이죠 폭발적으로 발전한 많은 기술들로 인해 폭발하는 탄을 쏘는 거포를 상용화 할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장갑함이 국력이 휘청거릴 만한 비용과 시간과 자원이 소모 된다면 전함은 국력이 휘청일 정도가 아닌 아예 갈아 넣어야 할 정도의 막대한 자원이 필요하게 됐지요 그런데 수십년을 국민의 삶을 희생 시키면서 만든 그 장비들이 제역할을 했을까요?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정도의 거대한 군사제국인 독일의 비스마르크가 단 한번의 출항에 격침 당합니다 태평양 전역을 휩쓸던 일본의 야마토와 무사시가 뒷골목의 고양이 역할만 하다 사라집니다 항공모함이 총톤수의 법칙과 장사정 거포의 법칙을 모두 깨트려 버린 결과지요 이렇게 국민을 곤궁으로 몰아 넣으면서 까지 구축한 시대의 주력함들 중에 제 역할을 한 주력함들은 존재 했을까요? 전열함만 반짝 하고 모두 암흑의 경쟁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도 왜 미국은 항모에 열광하고 중국은 항모의 극렬 맹신자가 되었으며 한국도 항모론이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을까요? 단지 현재시점이 항모의 대세시대란 것 뿐입니다 경쟁하지 않으면 도태되니 경쟁이 필요한 쪽은 현재를 진행하지 않을수 없다는 겁니다 또한 현재의 기반 위에 다음의 기반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항모도 흑역사 속으로 사라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 할 수 없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AI와 통신과 무인화는 지금까지 경험해 왔던 모든 현실들을 부정하는 시대로 몰고가고 있다는 것이죠 심지어 고차원적인 AI와 통신과 무인화를 탑재한 자항어뢰는 소리없이 항모의 밑바닥을 배회 할 수도 있고 구축함에서 공격기가 날아오를 수도 있는 시대로 가고 있다는 거죠 중국의 둥펑조차 3차원적인 아날로그가 되고 있다는 겁니다 현재 까지 만고의진리로 여겨졌던 공방의 법칙이니 총톤수의 법칙이니 하는 것들이 뿌리부터 송두리째 뒤집어 지고 있는 중이라는 겁니다 현재도 초강국인 미국은 다음도 초초강국으로 격차를 더욱 벌릴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고요 중국도 이에 처지지 않으려고 목숨걸고 쫗아가는 중입니다 이의 틈바구니에서 자칭 IT 강국이라 자부하는 한국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었일까요

    • @kus23
      @kus23 10 днів тому

      영상의 말미에 붉은여왕의 시대 처럼 소모적인 무한경쟁이 무의미 하다는 것은 매우 공감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푸른여왕의 시대가 공존 할수 없다는 것이 인류의 원초적인 모순이라는 것 또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을 쫓겨난 이유가 아닐까요 모든 국가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 안에서는 나름대로의 규칙과 공존하는 방법들의 테두리 안에 있습니다 심지어 북한 같은 단체들 조차 내부적으로는 작으나마 일정한 테두리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 여행을 가도 그나라의 테두리 안에서 공존의 방법들을 영위하게 되죠 문제는 국가와 국가가 만났을 때입니다 국가 안에서는 다른 국가 안에 있어도 국가라는 일정한 보호막이 작용하나 국가 내부를 벗어난 순간 보호막은 사라 집니다 국제사회는 전 인류를 통제하고 규율을 지탱할 아무런 장치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오로지 약육강식만 존재하여 약한자는 토끼가 될 뿐이고 강한자는 치타가 되는 것이 문제란 것이죠 붉은여왕이 되는 것이 바보같은 짓이라고 열변을 토하면서도 붉은여왕 놀이에 심취 할 수 밖에 없게 된다는 겁니다 푸른여왕이 돼 보자고 국제연합이 창설 되었으나 이 또한 태생 부터가 강국의 이권을 대변하기 위한 도구로 탄생 했을뿐 약소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적 장치는 너무 허술 하다는 겁니다 이런 것들을 갖추면 자신들의 기득권이 약화 되기 때문에 애초에 넣지도 않았다는 거죠 그래서 국제연합을 음직이는 힘은 5개 상임이사국과 강대국들의 입김만 커지게 됐다는 겁니다 약소국에게는 강대국들의 이해관계가 적은 만큼만 작용 할 수 밖에 없지요 이 모순 때문은 아니지만 이를 더 구체적으로 다듬은 것이 EU나 나토, 아세안 같은 지역연합인데요 이 조차도 작은 UN일뿐 진정한 푸른여왕의 역할이 되고 있지는 않지요 무한경쟁이 바보짓임을 알면서도 무한경쟁을 지향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류의 최대 문제점은 아닐까요

  • @SubjectiveObjectiveCriticism
    @SubjectiveObjectiveCriticism 10 днів тому

    대전차무기로 전차따면 딴상대는 걸례됩니다